서울 태생으로 7~8년정도 강릉살다온 사람입니다.처음 반년정도는 정말 행복합니다.여유롭고 집값싸고 바다 매일볼수 있고~~
그러나, 대도시살던분들은 그이후 답답함에 숨이 막혀옵니다.
잠시 놀러가는거랑 정착하는것은 전혀 달라요 12년전인가 금오어울림, 이앙아파트 34평 분양가가 1억2천정도였습니다.
전세는 8천정도! 싸긴 쌌죠 올림픽 확정이후 많이 올랐다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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