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라이프

해태의 영광을 올해는 보여줘

코코넛워터 2017. 3. 2. 16:50

 

 

안치홍의 9회말 끝내기 깊숙한 외야 안타는 올해 안치홍이 우승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을 선언한 것이다.

 

 

한승혁 투수의 오늘 구위 보니까 마무리는 올해부터 정점으로 향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. 구위가 묵직하고 볼이 많이 지저분해졌어.

기아, 해태의 영광을 올해는 보여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