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가 불러오고 출산을하고 낳는 순간까지 둘째아이는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했었다 또 둘째는 첫째와 닮았을까 아님 전혀다를까 등등~이런저런 기대와 궁금증이 생기고...
그리고 둘째가 태어났다 백일이 그리도 안가더니 백일을 넘기고 나니 벌써 160일째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생김새부터 다른 이 뇨석은 첫째와 다르게 눈만 마주치면 방긋방긋 해바라기 함박웃음을 짓곤한다
아빠마저도 둘째는 뭔가 느낌부터 다르다나~역시 아빠만 보면 웃어주는 아들이라며 우리 아들밖에 없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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